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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미


4.0 ( 5040 ratings )
라이프 스타일 건강 및 피트 니스
개발자: JONJAEIU Inc.
비어 있는

APP 소개

오늘의미가 다른 앱들과 다른 점!
- 내 감정을 돌보는 일기쓰기 루틴을 만들 수 있어요.
- 감정이로 쌓인 일기를 보며 나의 감정패턴을 돌아볼 수 있어요.
- 귀여운 감정콩과 함께 손쉽게 나만의 감성으로 꾸밀 수 있어요.
- 정신과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한지 혼자 고민할 필요 없어요.
- 빠르고, 편하게, 믿을 수 있는 정신과의사와 상담할 수 있어요.

“당신에게 오늘은 어떤 의미였나요?”

우리는 내가 스스로를 가장 잘 알고, 잘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.
그런데 가끔 나 스스로도 내가 왜 이런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지 않나요?
지금 이 기분을 내가 조절할 수 없다는 것에 화가 날 때가 있지 않나요?
나도 기분 좋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가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지 않나요?
우리는 매 순간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가요.

가끔 그 순간의 과거들을 돌아보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
“행복했는데, 너무 힘들었는데, 우울했는데, 보람찼는데..”등의 감정이죠. 왜 그 때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는 기억이 나지 않아요.

그런데 우리가 그 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록해보면 어떨까요?

[오늘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. 한동안 다같이 못봤는데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 께 하니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았다. 깊은 이야기보다는 시답잖은 이야기들만 하는 사이이지만 그 래도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이 행복했다. 요즘 상사한테 구박받아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친 구들과 피크닉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.]

이 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었구나.. 나는 친구들과 스몰토크를 할 때 행복감을 느끼구나.. 내가 상사한 테 구박받을 때 잘 흘려듣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구나..
하고 나의 소중한 감정을 더 잘 이해해줄 수 있게 될거에요.
이번 한 달 동안 내가 행복했던 날, 화나는 날, 우울한 날이 얼마나 있었는지 보면서 나의 감정패턴을 알게 되고, 나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날이 하루씩 늘어가게 되겠죠. 자유로운 일기를 쓰는 것 자체가 부담일 수 있어요!

그렇다면 “오늘의미”에서 제공하는 #감정일기 를 써보아요.
나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이 변화하는 체험을 해볼 수 있을 거에요.

나의 감정 달력에 부정적인 감정 스티커가 많이 붙어있으면 어떡하죠?
정신과내원이 필요한지 궁금한데 망설여지면 어떡하죠?

나를 도와줄 수 있는 마음과 자격이 충만한 의사선생님이 기다리고 계세요.
내가 원하는 일기만 공유하면, 나만의 의사쌤이 도움의 손을 먼저 내밀어주실 거에요.